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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데믹 시대를 준비하는 마케팅 전략 핵심정리

아드리엘

2022.06.0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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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애드옵스 플랫폼 아드리엘입니다.

 

올리브영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된 지난 한 달 간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색조 화장품 매출이 전년 대비 56% 증가했다고 합니다. 특히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로 코로나19의 엔데믹화(Endemicity, 풍토병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는데요. 이와 함께 그간 위축됐던 경제활동이 재개되는 현상인 리오프닝(Reopening)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이처럼 뷰티 업계의 색조 화장품 매출 증가는 물론, 각종 기업들이 오프라인 행사에 분주해지고 있는 시점인데요. 리오프닝을 맞이해 기업들이 다양한 마케팅과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있는 만큼, 주목해야 할 산업 및 뷰티 관련 SNS 광고 전략을 간단하게 정리해 소개해드립니다.

 

*출처: 립스틱 다시 바르고 매장은 북적… CJ올리브영, 엔데믹에 색조 56% 오프라인 28%↑

 

 

1. 주목해야 할 비즈니스 - 뷰티, 주류, 레저/관광

 

색조 화장품에 대한 수요가 다시 증가함에 따라, 뷰티 업계에서는 다른 업종 간 콜라보를 진행하거나 메이크업 체험 공간을 선보이는 등 이색 마케팅을 발 빠르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반면, 코로나19로 국가 간의 이동이 줄어들 수 밖에 없었던 만큼, 그간 항공/관광업계는 필연적으로 타격을 입을 수 밖에 없었는데요. 이에 거리두기 전면 해제 소식은 주류, 레저/관광 업계에 희소식인 만큼 광고 및 프로모션 기획에 더욱 힘 쓰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여파는 우리의 일상은 물론, 소비 행태에 변화를 가져왔지만 비즈니스 환경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쳤는데요. 각종 기업에서는 어떠한 마케팅과 프로모션을 선보였는지 뷰티, 주류, 레저/관광 이렇게 세 가지 포인트로 간단하게 정리해보았습니다.

 

 

1) 뷰티

 

● 롯데백화점 X 발렌티노 뷰티

 

  

출처: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지난 4월, MZ세대를 중심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의 화장품 라인 '발렌티노 뷰티'의 팝업 스토어를 진행했습니다. 이는 리오프닝을 맞이해 색조 화장품을 찾는 소비자들을 공략하기 위한 오프라인 마케팅으로 볼 수 있죠.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로 그동안 진행하지 못했던 '메이크업 쇼' 등을 선보이는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다채롭게 진행한 점이 돋보입니다.

 

*출처: 롯데백화점, ‘발렌티노 뷰티’ 공식 1호점 오픈 이전 팝업스토어 진행

 

 

● 클리오(페리페라)

 

  

출처: 페리페라

 

 

화장품 브랜드 '페리페라'는 지난달 '컬러 맛집 펠스토랑'을 컨셉으로 '오뚜기'와 손잡고 한정판 컬렉션을 출시했습니다. 제품 용기 및 상자에 오뚜기 상징 색상과 캐릭터를 활용함으로써 새로움과 재미를 추구하는 MZ세대의 소비 심리를 적극 공략했죠.

 

*출처: “오뚜기 틴트·테라 레깅스”…유통업계, 이색 컬래버

 

 

2) 주류

 

● 오비맥주

 

  

출처: 오비맥주

 

 

'오비맥주'는 지난 달, 일상 회복을 환영하고 다시 돌아온 '만남'의 시간을 응원하는 30초 분량의 '이제 만납시다' 광고를 공개했는데요. 그동안 사회적 거리두기로 직접 하지 못한 인삿말과 함께, 가족과 친구들이 한데 모여 기뻐하며 건배하는 장면이 담겨있습니다. 특히 영상 곳곳에 카스, 필굿 등 오비맥주의 주요 제품들이 등장함으로써 자연스러운 홍보는 물론, 다시 돌아온 소비자들의 일상에 '맥주'가 사람과 사람을 잇는 매개체 역할을 한다는 점이 인상깊습니다.

 

단순 제품 홍보를 넘어, 만남 대신 홀로 보내는 시간이 길었던 일상 속 지친 사람들을 위로하고, 나아가 그 끝이 다가옴을 응원하고 환영하는 브랜드 메시지는 소비자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죠.

 

*출처: 오비맥주, "이제 만납시다" 신규 TV광고 공개

 

 

● 하이트진로 / 롯데칠성음료

 

출처: (좌) 하이트진로 / (우) 롯데칠성음료

 

 

코로나19 사태가 진정세로 접어들면서 주류업계는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리는 오프라인 마케팅을 진행하기도 했는데요. '하이트진로'는 자사 발포주 브랜드 '필라이트'가 LG유플러스와 함께 캐릭터 협업을 하며, 도심 속 틈새 글램핑 '틈핑페스티벌'을 개최했는데요. 이곳을 방문한 소비자들에게 각종 이벤트와 불멍 등의 이색적인 경험과 재미를 선사함으로써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는 기업의 전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롯데칠성음료'는 최근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늘어난 캠핑 수요에 발맞춰, 강릉에서 '처음처럼 캠핑 이벤트'를 진행했는데요. 캠핑 용품을 체험하거나 자사 신제품을 시음할 수 있는 기회 등을 제공하면서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캠핑족과의 접점을 넓히고자 하는 의도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출처: 하이트진로 '틈핑페스티벌' 개최…도심 속 캠핑 분위기 만끽 / 롯데칠성, ‘처음처럼 캠핑 이벤트’로 캠핑족 이목 끈다

 

 

3) 레저/관광

 

● 하나투어

 

 

출처: 하나투

 

 

'하나투어'는 리오프닝을 맞이해 '떠나자 하나만 믿고'라는 캠페인을 진행했는데요. 이와 함께 2년 만에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급변한 여행 트렌드에 걸맞는 새로운 여행 상품 및 서비스도 선보였습니다. 특히 밝고 당당한 이미지의 매력적인 배우 김태리와 콜라보하여 여행에 필요한 모든 것을 하나투어에서 한번에 준비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 광고는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죠.

 

*출처: 하나투어, 김태리 모델 발탁…'떠나자 하나만 믿고' 캠페인 진행

 

 

● 아시아나항공

 


출처: 아시아나항공

 

 

지난 4월, 리오프닝을 맞이해 '아시아나항공'은 '탑승객을 찾습니다'라는 광고를 업로드했습니다. 코로나19로 바뀐 일상에 적응한 우리들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며 이들을 찾는 탑승 안내 방송이 나오는데요. 짧은 영상임에도 여행에 대한 기대감과 설렘을 배가시키죠.

 

특히 '2년간 더 막강해진 여러분과 함께 아시아나항공이 곧 이륙합니다'라는 기내 방송은 아시아나항공과 함께 비상하자는 희망찬 메시지가 내포되어있어 단순 일상 회복의 기대감만을 전하는 것이 아닌, 기업 가치를 제고하는 전략의 일환으로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출처: 아시아나항공 '탑승객을 찾습니다' 바이럴 영상 공개

 

 

 

2. 뷰티 업계 주목! SNS 광고 전략은👀?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면서, 그간 부진했던 립스틱 제품 등의 색조 화장품 매출이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아드리엘에서도 뷰티 관련 브랜드 및 제품 광고를 집행하시는 광고주 분들이 많은 만큼,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에 게재된 광고 사례를 통해 소재와 카피에 어떻게 녹여야 효과적인지 크게 세 가지 포인트로 정리해보았습니다.

 

 

● 색조 화장품 (립스틱, 아이팔레트)

 

 

출처: (좌) 페이스북 광고 라이브러리 내 리즈다 / (가운데), (우) 아드리엘 광고주님의 운영 중인 캠페인

 

 

주요 성분을 강조하는 것이 중요한 기초 화장품과 달리, 색조 화장품은 발색과 퍼포먼스의 역할이 상당히 중한데요. 그렇기에 발색 혹은 아이팔레트의 색상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영상 소재를 활용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특히 '웜톤 쿨톤 상관없는', '가루날림 NO', '취향저격 컬러 조합' 등의 상단 문구는 기존 아이팔레트와의 차별점을 보여주어, 소비자의 구매 욕구를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 화장도구 (메이크업 브러시)

 

  

 

출처: (좌) 페이스북 광고 라이브러리 내 데이지크 / (우) 아드리엘 광고주님의 운영 중인 캠페인

 

 

화장도구는 제품의 사용 방법을 이미 알고 있는 만큼, 제품 자체를 단독으로 보여주는 소재를 활용해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제품의 인기와 성능을 약간 과장해서 표현하거나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강조하는 카피 또한 소비자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만큼 해당 부분을 고려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쿠션

  

출처: (좌) 페이스북 광고 라이브러리 내 AMELI / (가운데), (우) 아드리엘 광고주님의 운영 중인 캠페인

 

 

쿠션 제품의 경우, 단순히 제품의 모습만 보이는 소재보다는 사용 모습을 보여주는 영상 소재를 활용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피부를 지나치게 확대한 소재는 페이스북 광고 정책에 의해 일부 소재가 비승인 될 우려가 있으니 사람의 이목구비가 모두 보이는 소재 혹은 제품의 사용 모습을 보여주는 소재를 활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지금까지 엔데믹의 정의부터 각종 SNS 광고 사례를 통한 소재 팁까지 간단하게 소개해드렸는데요. 코로나19의 엔데믹화가 기대되는 이 시점에서 광고 트렌드는 지난 2년과는 또 다른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에 뒤처지지 않는 새로운 마케팅을 고민하신다면, 아드리엘 종합 광고 컨설팅 서비스를 이용해보세요. 복잡한 계약절차나 계정 생성, 광고비 약정 조건 없이 쉽게 시작하실 수 있으며, 광고주님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심도 있는 마케팅 전략을 제안해드립니다.

 

아울러 다음 포스팅에서는 불특정 대상이 아닌, 특정 소비자층을 공략한 '핀셋 마케팅'을 소개해드릴 예정이오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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