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해시태그 개수 제한 도입한 이유?
- 한눈에 보는 핵심요약
- 인스타그램이 사용자 경험 향상을 위해 해시태그 개수 제한 도입 해시태그 NEW 가이드부터 DM 자동화 활용법까지 완벽 정리!
인스타그램이 사용자 경험 향상을 위해 해시태그 개수 제한 도입
해시태그 NEW 가이드부터 DM 자동화 활용법까지 완벽 정리!
지난 2025년 12월 19일, 인스타그램은 스레드를 통해 새로운 해시태그 가이드라인을 발표했어요. 바로 인스타그램이 앞으로 릴스나 게시물에 해시태그를 5개까지만 허용하겠다는 내용이었죠. 사실 이러한 해시태그 개수 제한을 도입한 것은 인스타그램이 처음이 아니에요. 틱톡 역시 2025년 8월부터 게시물당 해시태그 개수를 5개로 제한하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인스타그램과 틱톡은 왜 해시태그 개수 제한을 도입한 걸까요? 오늘은 해시태그 개수 제한이 도입된 이유와 새로운 해시태그 가이드라인, 그리고 더 유용해진 DM 자동화(소셜비즈) 활용법까지 알아볼게요!
인스타그램의 새로운 해시태그 가이드라인
인스타그램의 새로운 해시태그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인스타그램은 5개 이하의 더욱 세분화된 해시태그를 사용하는 것이 여러 일반적인 해시태그를 사용하는 것보다 콘텐츠 성과와 사용자 경험 양쪽에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어요. 그리고 해시태그 최적화를 위해 두 가지 팁을 제시했어요.
1. 의도를 가지고 해시태그를 사용할 것
2. 관련 없거나 일반적인 해시태그를 너무 많이 사용해 게시물을 스팸(무차별적으로 배포) 하지 말 것
예를 들어, 뷰티 크리에이터의 경우 #뷰티 #메이크업 #코스메틱과 같이 자신의 콘텐츠와 관련이 있는 해시태그를 사용하는 것이 사용자 노출에 도움이 되며, #OOTD과 같은 관련 없는 해시태그를 남용하거나 #reels #좋아요반사 등 너무 광범위한 해시태그를 사용하면 안 된다는 거죠. 인스타그램은 이러한 종류의 해시태그는 콘텐츠가 탐색 탭에 노출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뿐더러 오히려 콘텐츠 성과를 저하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어요. 왜일까요?
인스타그램의 CEO인 Adam Mosseri는 지난 2025년 5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시태그는 도달 확대에 도움을 주지 않으며, 크리에이터의 콘텐츠가 어떤 내용인지 알리고 콘텐츠끼리 연결하는 좋은 수단'이라고 설명했어요. 검색을 통해서는 도움이 될 수 있다고도 말했죠. 결국 콘텐츠와 관련이 있는 타깃 해시태그를 사용하는 것이 인스타그램이 콘텐츠의 주제를 파악해서 적절한 사용자에게 표시하는 데에도, 검색에도 도움이 된다는 말이에요.
스팸(SPAM) 콘텐츠 억제 효과
인스타그램이 해시태그 개수 제한을 도입한 데에는 크리에이터들의 콘텐츠 성과를 개선하기 위함도 있지만, 인스타그램 유저의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도 커요. 바로 스팸 콘텐츠와 그로 인한 유저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서인데요, 인스타그램은 캡션에 콘텐츠와 관련이 없거나 일반적인 해시태그를 너무 많이 사용해 콘텐츠를 무차별적으로 배포하는 것을 스팸으로 규정했어요.
예를 들어, 틱톡과 X에서는 실시간으로 많이 검색되고 있는 키워드나 트렌드를 볼 수 있는 것처럼, 인스타그램에서도 현재 많이 검색되고 있는 인기 해시태그를 분석해서 관계없는 콘텐츠에 남용해 부자연스럽게 도달을 늘리는 일종의 '그로스 해킹'이 스팸에 해당해요. 인스타그램의 이번 해시태그 개수 제한 도입은 이러한 스팸 콘텐츠에 강력한 제재를 가한 셈이에요. 스팸 콘텐츠에 지친 인스타그램 사용자들은 대체로 이번 업데이트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어요. 그렇다면 이 제재는 실제로 효과가 있을까요?
효과적이지만 혁신적이지는 않은 업데이트
결론부터 말하자면, 해시태그 개수 제한 도입은 스팸 게시물을 제한하고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는 데 효과가 있지만 완전한 방법은 아닐 수 있어요. 스팸 콘텐츠들이 대량의 해시태그를 달지 못하게 되고 유저들이 가이드라인에 따라 더 관련성 높고 디테일한 해시태그를 이용하면서 검색 환경이 개선되겠지만, 이 제재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이 있기 때문이에요. 바로 캡션 대신 댓글에 해시태그를 다는 거예요.
인스타그램은 이번 업데이트에 대해 발표하면서 "릴스나 게시물의 캡션"에서 해시태그 개수를 제한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에 댓글에서는 해시태그 개수 제한이 적용되지 않을 수 있어요. 만약 댓글에서는 이전과 같이 최대 30개의 해시태그가 허용되는 거라면, 이번 업데이트로 인한 스팸 콘텐츠 억제력은 기대보다 미미할 거예요.
하지만 인스타그램이 여러 번 강조한 것처럼 무관한 해시태그의 남용은 알고리즘을 통한 도달 확대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하니, 콘텐츠와 관련이 있는 해시태그로 3~5개만 사용하는 것을 추천해요!
다양한 마케팅 전략이 필요
해시태그 개수가 5개로 제한되면서 해시태그 검색의 영향력도 많이 줄어들 거예요. 인스타그램에서 도달을 높이기 위해서는 팔로워를 늘리고, 알고리즘을 통해 자연스럽게 노출되는 것이 필요해요. 이때 유용한 서비스 중 하나가 DM 자동화예요. DM 자동화는 팔로워 증가를 유도하고, 좋아요, 댓글 등 유저의 관여도(Engagement)를 늘려 노출을 증가시키는 데 효과적이기 때문이죠.
예를 들어 DM 자동화 서비스 소셜비즈를 이용하면 이벤트나 판매 정보, 링크 공유를 위한 게시물을 올릴 때, 유저가 콘텐츠에 댓글을 남기도록 유도하고, 자동으로 댓글에 답글을 남길 수 있어요. 그리고 유저에게 자동 발송된 DM으로 팔로워/논팔로워를 구분해 각기 다른 메시지를 보내는 시나리오 구성이 가능해요. 이렇게 유저의 참여와 상호작용을 늘리면 알고리즘에 따라 상위 노출될 확률도 높아져요.
오늘은 인스타그램의 새로운 업데이트인 해시태그 개수 제한에 대해 알아봤어요. 해시태그 개수 제한을 통해 스팸 콘텐츠를 억제하고 콘텐츠 성과와 사용자 경험을 개선할 수 있게 된 개신, 해시태그의 영향력 감소로 크리에이터들은 도달 증가를 위한 다른 전략이 필요해졌는데요. 팔로워 증가와 알고리즘에 따른 노출 확대를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는 DM 자동화 이용을 추천할게요!






